고생을 해야 비로소 인간성이 연마된다

지금 누가 보아도 비참할 정도의 재난을 당했다면 그 사건은
그 사람의 장래에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.
그것은 그에게 하늘이 준 ‘포상’일지도 모른다.
하늘은 사람이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일을 해냈을 때
그 보답으로 힘든 일, 비참한 일을 주기도 한다.
그 고난에 정면으로 맞서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
앞으로의 인생항로가 달라진다.
- 이나모리 가즈오, ‘인생을 바라보는 안목’에서


오늘의 명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