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벌어지는 사고를 통제할 수 없다.그보다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뿐이다.두려움이 지나쳐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다.- 에픽테토스, 그리스 철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