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.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.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.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. -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(남미 최초 여성대통령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