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자신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할 때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성향이 있다.자신감이 더 강해지고 역경도 더 빠른 속도로 이겨낸다.자신을 통제한다고 믿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수할 확률도 훨씬 높다.- 찰스 두히그, ‘1등의 습관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