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행복을 모르기 때문에 불행해진다

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차이는 간명하다.
없거나 부족한 쪽에 눈길을 주는 사람은
아무리 흘러 넘쳐도 만족할 줄 모른다.
그래서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한다.
하지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
항상 있는 것 쪽에 눈길을 주고 산다.
그래서 항상 넘치는 행복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.
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단 하나,
‘생각과 관점의 차이’일 뿐이다.
- 승한 스님, ‘좋아 좋아’에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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