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차피 완벽한 결정은 없다.그래서 나는 훌륭함 보다 속도를 택했다.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이는 그다지 뼈아픈 일은 아니다.오히려 늦는 것이 치르는 대가가 더 크다.70% 정도면 의사결정한다.-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