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람 있는 삶은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.우리는 파도에 밀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최대한 집중하면서도 전율을 즐겨야 한다.최적경험(optimal experience)은 반드시 그 자체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.몸이 아플 수도 있고, 머리가 지끈 거릴 수도 있다.그러나 그런 순간에 우리는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체험한다.- 로먼 크르즈 나릭, ‘인생은 짧다. 카르페 디엠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