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이들이여, 잘 들으시오. 시류에 거슬러 가시오! 마음이 든든해집니다. 하지만 시류에 거슬러 가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. 곤란이나 시련이나 몰이해나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. 올곧은 사람들은 역류를 헤쳐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 - 교황 프란치스코, ‘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