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하고 즐거운 일은 없어요.편할 때는 대체로 즐겁지 않고, 즐거울 때는 대체로 편하지 않죠.일도 마찬가지에요. 편한 일일수록 따분해요. 보람이 없죠.실제로 ‘즐겁다’라고 느끼는 일은 대부분 ‘힘들었지만 해냈다’,‘고생스러웠지만 큰 성과를 냈다’는 일이잖아요.-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, ‘상식의 틀을 깨라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