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방만하지는 않았는지’, ’남을 불쾌하게 하지는 않았는지’, ’비겁한 행동은 없었는지’, ’이기적인 언동은 없었는지’, 하루하루를 뒤돌아보고 인간으로서 바른 일을 했는지 자문해본다. 이러한 매일의 반성이 나쁜 마음은 억누르고 좋은 마음은 키워준다. - 교세라 6대 정진(精進) 중 ‘반성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.’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