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수는 행동하는 자의 특권이다.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요람이고, 모든 발전의 적이다. 100퍼센트 옳은 결정이란 없다. 우리는 실수를 얼마든지 허락한다. 직원들에게 일종의 실수 면허증을 만들어주었다. - 잉바르 캄프라드, 이케아 회장 (‘이케아 불편을 팔다’에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