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남을 위해 쓰지 않으면 그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. 그러나 비록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남을 돕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은 참된 부자이지요. - 최태섭 한국 유리 창업회장 (‘한국 경제를 만든 이 한마디’에서 인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