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최고가 아니다. 스스로 최고라고 인정하는 순간,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. 나는 늘 부족함을 느낀다. 그래서 최고가 될 수 있는 거다. - 세계 최고 일식 요리사 초밥왕, 마쓰히사 노부유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