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님이라는 사실이 내 일에 정말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 저는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. 사람의 외관으로부터 오는 선입견으로부터 안전한 것이지요. 어떤 사람이라도 찾아와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. - 코빈 윌리암스(목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