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책임감과 창의성은 외부로부터의 관리와 통제, 제약의 정도에 반비례 한다.누구나 관리와 통제를 싫어하기 때문에 지나친 상명하달식 압박은 오히려 반작용을 불러오기 십상이다.-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치텐 창업회장 정난옌 (‘쾌속성장’에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