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달 짜리 프로젝트가 끝나면‘와! 끝났다!’ 하는 회사도 있을 텐데,우리는 바로 그 순간부터 ‘더 빨리 할 수 없었나’.‘더 잘할 수 없었나’하고 복기에 들어간다.- 사토 게이코 (도요타 직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