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하다. 원치 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,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.모든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.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죄책감을 갖는 게 더 낫다.그냥 좀 미안해해라.우리가 끊임없이 뭔가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그래야만 우리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.- 마리아 포포바 (브레인 피킹스 편집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