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나 자세는 문제를 그저 어렵게만 보지 말고 헤쳐 나가야 할 도전쯤으로 받아들이는 거야. 물론 그렇게 여겨도 여전히 장애물인 것은 변함이 없겠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거야. 그러니 매 순간 우리가 어려움을 겪도록 한 신의 섭리에 감사해야 한단다.” - ‘어린왕자, 두 번째 이야기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