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레스가 해롭다는 믿음이 건강을 해친다

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 이들이
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43% 증가했다.
더 중요한 것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 가운데
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
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사람처럼 사망 위험률이 낮았다.
즉 스트레스 그 자체보다 스트레스가 해롭다는 믿음이
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.
- 켈리 맥고니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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