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이렇게 묵상한다.“눈이 보인다. 귀가 즐겁다. 몸이 움직인다.기분도 괜찮다. 고맙다. 인생은 참 아름답다.”- 쥘 르나르 (홍당무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