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.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영원히 변하지 않는다.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.- 코노 피셔, 독일 철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