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

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
언젠가 에디슨에게 청각장애가 문제되지 않느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.
대답은 이랬습니다. “아니요, 그 보다는 축복이었습니다.
그 덕분에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으니까요.”
놀랍게도 에디슨의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어요.
청각 장애에 있던 보상의 씨앗을 찾았고, 그 씨앗을 훌륭하게 활용했기 때문입니다.
- 나폴레옹 힐


오늘의 명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