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"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슬픈 말은 무엇일까?"라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. "말이든 글이든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슬픈 말은 '아, 그때 해볼걸!' 이다." (Of all sad words of tongue or pen, the saddest are these; "It might have been!" ) -이미도, ‘똑똑한 식스팩’에서 인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