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자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모두 다 불행하다. 하지만 현자가 가르쳐준 법을 따른다면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. ‘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.’ - 톨스토이, 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