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하며 1조원 짜리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잡았다. 목표를 자신조차 믿지 못할 정도로 높게 잡아야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된다.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실패라 말하지 말고 이번에 이루지 못했을 뿐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. -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