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고 복잡한 일을 맡기면 늘 불평만 하는 사람은 지금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중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. 조직 내에서 아무도 맡기 싫어하는 일을 맡아라. 그것이 크고 복잡한 일일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. 일을 통해서만 우리는 성장한다. 최고의 조직은 구성원에게 배움의 기회를 계속 제공하는 곳이다. - 김형철 교수, ‘서울경제 칼럼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