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동물은 자신에게 필요하고, 또 바라는 부분이 진화되어 왔다. 말은 빨리 달리고 싶어 해서 빨라졌다. 새들도 날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. 오리는 헤엄치고 싶어 했기 때문에 물갈퀴를 갖게 되었다. 이처럼 모든 것들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. - 엘버트 허버드, ‘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