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은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.그리고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경영을 하지 않으면기업으로서 가치가 없다.강함과 따뜻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란 쉽지 않다.그러나 이것이 바로 사장의 책무다. 왜냐하면강하면서 따뜻한 회사가 직원들의 사기와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.-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, ‘곤도의 결심’에서